구리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으로 건강 지켜요!

구리 / 김인호 기자 / 2026-02-04 11:20:08
2월 4일부터 보건소·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시작
▲ 대상포진 예방접종 현장 사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한다.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구리시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43개소에서 실시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당일에는 본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사전 예약은 ▲ 구리시 홈페이지 막대 광고(배너)를 통한 정보무늬(QR코드) 신청▲ 보건소 전화 신청▲ 보건소 방문 신청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신분증과 함께 구리시 거주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초본(발급일 1주 이내) 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소정의 본인부담금(현재 19,610원, 변동 가능) 이 발생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예방 가능한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건·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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