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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가 기초생활보장 사업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대덕구가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는 복지행정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사업 담당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긴급지원 포함) 개정 사항 △수급자 선정 기준 및 급여 내용 △부정수급 예방 관련 사례 △사례 중심 실무 적용법 등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진 제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인상(기준 중위소득 1인 가구 7.2%, 4인 가구 6.51%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29세 → 34세 이하, 40만 원 → 60만 원 + 30% 공제)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 2자녀 가구) 등 현장 민원과 직결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도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취약계층에게 더욱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복지제도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교육을 통한 담당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기별 교육과 구(區)-동(洞) 간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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