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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특수교육기관 전북 특수교육현장 탐방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해외 특수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4일 싱가포르 특수교육 기관인 C.O.H(Christian Outreach to the Handicapped)와 협의회를 갖고, 한국과 싱가포르 특수교육 정책 및 교육 현장을 비교하는 자리를 가졌다.
싱가포르 C.O.H.는 1979년 설립된 장애인(18∼70세) 비영리기관으로써 직원 60명, 학생 117명, 자원봉사자 50명이 함께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해외문화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차례 걸쳐 싱가포르의 비영리 특수교육기관(C.O.H.)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싱가포르 C.O.H. 소속 직원 10여 명은 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북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영 사례 등을 나누었다.
또 동암차돌학교, 전북장애인복지관, 동암재활원, 전북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전북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C.O.H 전략계획팀장 제이는 “싱가포르도 장애 학생 수가 최근 몇 년 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서 싱가포르와 한국의 특수교육 정책을 비교하고, 우리 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만남이 전북 특수교육 정책 운영의 확장 기반이 되어 다른 국가와도 특수교육 교류의 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북 특수교육이 대한민국의 특수교육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특수교육 정책을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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