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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설 연휴 대비 주유소·가스 취급시설 합동점검 실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주간 관내 주유소 및 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석유·가스 사용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가 참여했으며, 관내 주유소와 LPG충전소, 수소충전소, 가스 사용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을 임의 선정해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석유제품 품질검사 ▲ 정량미달 판매 여부 ▲ LPG 및 수소충전시설 기준 적정 여부 ▲ 가스배관 및 각종 안전장치 관리 실태 ▲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석유제품 품질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는 연료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해 배관 설비 손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민들과 달서구를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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