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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구해줘! 홈즈]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은평구의 산세권 아파트를 임장하며, S전자 영업마케팅부에서 30년 근속 후 은퇴한 ‘현실판 김낙수’인 집주인을 만난다. 그는 “평생 직장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날 제 자리가 사라졌다”며 퇴직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현재 은퇴 전문 컨설턴트로 강의를 다니고, 단편영화에 출연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그는, 웃지 못할 격동의 부동산 일대기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30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집주인은 ‘부장님 특’ 끝나지 않는 연설로 출연자들의 혼을 빼놓았다고 하는데. 인생 설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직장 생활 경험자이자 프리 선언 2년 차, 김 차장 김대호가 15년 전 자신에게 “첫 회사 MBC, 꽉 붙들고 있어”라는 편지를 남겼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안지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현재 서울 전세에 S전자 ‘안대리’로 재직중인 그는 ”회사는 수원에 있지만, 강남을 포기 못 하겠더라“라며 양재역세권 전셋집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다. 더불어 현재 2-30대가 가지는 현실적인 부동산 고민을 털어놓자 송희구 작가가 사회초년생들이 주목할 만한 지역을 조언해준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지막 임장지는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 후 퇴사한 (전)과장의 집으로, 북한산 자락의 사계절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자연 속 단독주택이다. 집주인은 집에서의 힐링을 중요하게 생각해, 스스로에게 주는 첫 선물로 이 집을 매입했다고 한다. 또한 서울 자가 마련에 성공한 부동산 선배로서 ”투자는 투자대로, 내가 사는 집은 내 취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등 본인의 소신을 밝혀 깊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에 자가 있는 부장들의 집 임장 편은 오늘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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