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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행복돌봄나눔터 원데이클래스 풍선아트 단체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사 내 돌봄나눔터에서 원데이 클래스 ‘봄바람에 떠다니는 풍선아트’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행복돌봄나눔터의 첫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로 기능 개선이 필요했던 행복돌봄나눔터를 전면 재정비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일정으로, 공간 변화를 군민에게 직접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리모델링 후 공간의 활용성·안전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색과 형태의 풍선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쳤다.
군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동선을 재정비하고, 아이들의 활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 설계와 창의 활동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과 아이들의 쉼터 역할을 해온 이 공간은 이번 개선을 계기로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학부모와 아이들이 언제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밀착형 돌봄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원데이클래스를 시작으로, 행복돌봄나눔터를 중심으로 이용 아동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인 행복돌봄나눔터가 일상 속 돌봄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새롭게 바뀐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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