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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쉼터’ 집중 점검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해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참여하에 한파쉼터를 집중점검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근로자복지관, 편의점 등 총 157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한파쉼터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한파쉼터 위치정보의 정확성,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이며, 이와 함께 방한용품(핫팩 4200개, 담요 1000개)을 배부 및 비치하여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1월 셋째 주 80개소, 넷째 주에 77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설 보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기간 내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한파쉼터 점검을 통해 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혹한기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과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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