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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현장 조사원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 및 원광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여기서 생산된 데이터는 정읍시 보건 사업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원 모집 인원은 총 6명 이내다. 컴퓨터와 인터넷 다루기에 무리가 없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 관련 조사 업무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거나 해당 조사 지역에 실제 거주하며 동네 실정에 밝은 지원자의 경우 채용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며, 세부적인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조사원들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투입된다.
이들은 사전에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우리 지역에 꼭 맞는 맞춤형 건강 정책을 세우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개인 정보와 답변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는 만큼,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따뜻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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