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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보건소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영유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중심의 조기 인지와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제주보건소는 어린이집과 협력해 원내 알레르기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환아의 조기 발견과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 19개 동 지역 어린이집 중 기존 지정 기관을 제외한 신규 참여 희망 어린이집이다. 어린이집 원장을 포함한 보육교사 수 3인 이상으로 원내 환아 관리·교육 참석 등 안심학교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원내 알레르기 질환 환아 파악 및 관리 ▲보건소와 연계한 취약계층 환아 관리(보습제·의료비 지원 등) ▲원아·교사·학부모 대상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환아를 조기에 발견·관리해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지역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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