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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도 폭발, 지금 제철’임실N딸기, 전국 유통 본격 돌입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임실N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임실N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명품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고 신선도를 고루 갖춘 균일한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며 임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반 산지 딸기가 개별 농가 중심 생산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임실N딸기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해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고 신선도가 높아 상품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품질 편차가 적고 재구매율이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과도한 생산 경쟁보다는 품질 중심의 엄격한 선별 기준을 적용해 단맛과 식감이 고르게 유지되며 소비자들로부터“마지막까지 물러지지 않고 맛이 일정하다”는 호평을 받는 등 타 지역 딸기와의 차별화를 분명히 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통합마케팅 조직과 연계한 공동출하 시스템을 운영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딸기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임실N딸기는 430톤 생산, 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00톤 생산과 55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실군은 공동선별 인건비 지원, 딸기 육묘 공급, 양액 시설 기자재 지원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딸기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가공식품 육성 등 부가가치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는 단순 생산지원을 넘어 임실 딸기를 지속 가능한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투자다.
심 민 군수는“임실N딸기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뛰어난 품질로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앞으로도 타 지역과 차별화된 품질관리와 브랜드 전략을 통해 임실 딸기가 전국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명품 딸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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