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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공용차량 통합관리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익산시가 공용차량에 대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공용차량 통합관리 대상을 기존 20여 대에서 33대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용차량 통합관리는 부서별로 관리하던 차량을 회계과에서 일괄 관리하는 방식이다.
시는 통합관리와 함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운영해 직원들이 전용 앱으로 차량을 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이용의 불균형을 줄이고, 부서 간 공유 배차를 활성화해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불필요한 신규 차량 구입을 최소화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공용차량의 체계적인 이용·관리를 위해 신규 임용자와 차량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 시스템과 공용차량 관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상반기 공용차량 운영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차량의 사적 사용을 차단하고, 정수 승인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중요한 행정 자산"이라며 "스마트 배차 시스템에 축적된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사용률을 분석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용차량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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