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평론가와 함께하는 '영화가 된 문학'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강유정 평론가와 인문학 강좌 ‘영화가 된 문학’을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인문학 릴레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무명의 주드(4월 3일) ▶오만과 편견(4월 10일) ▶레베카(4월 17일) ▶더 웨일(4월 24일) 등 총 4회로 구성했다.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살펴보고, 영원히 변치 않는 인간의 본성과 인간적 고민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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