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Future ON : AX 2.0 콘퍼런스·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경기 / 김인호 기자 / 2026-01-08 11:25:31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Future ON : AX 2.0 콘퍼런스&쇼케이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30일 공단 본부에서 'Future ON : AX 2.0 콘퍼런스 ·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단의 AX 2.0 전환 방향과 자체 구축 디지털 플랫폼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외부 AI 도구 활용 중심에서 벗어나, 공단 업무 특성에 맞춘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구축·운영하며 업무를 지능화하는 ‘AX 2.0 전환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구현된 프로그램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혁신기획팀장의 AX 2.0 진입 설명회를 시작으로 자체 구축 프로그램 소개와 쇼케이스존 자유 관람·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에서는 AI 바이브 코딩 기반으로 구축한 WMS(근무관리시스템), 인권침해 및 반부패 행위 모의 신고 훈련 프로그램, AI 민원 응대 훈련 프로그램, BSC 성과 평가시스템, 면접 관리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부스별 시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인생한컷’ 포토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조성했으며, 행사 중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손영식 이사장은 “AX 2.0은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공단이 스스로 업무를 설계하고 플랫폼을 구축해 자동화·지능화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체 구축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단계적 업무 적용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공단은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자체 구축한 WMS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방공기업 혁신 대상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구현·적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앞으로도 AI 기반 자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업무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디지털 행정 체계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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