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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읍면 및 관계기관 합동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_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물 배포 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함안군은 지난 7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산불재난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이어 10개 읍면이 읍면별 공원과 주요 등산로, 마을 세대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입곡군립공원과 등산로를 찾은 방문객과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각 신고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관련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재를 처리하는 데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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