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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 구해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시민을 구조했다.
전주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자살 시도로 의심되는 시민을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 및 소방에 즉시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은 지난달 27일 자정 CCTV 모니터링을 하던 중 덕진구 아중호수 일대에서 50대 남성이 호수 난간에서 위험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포착하고 이를 즉시 112에 신고했다.
이후 7분 만에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해당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했다.
또한 해당 관제요원 등 4명은 실종 노인 및 실종 장애인 발견과 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8일 완산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와 관련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전주지역 2007곳에 설치된 5047대의 CCTV를 24시간 감시·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1만 건 이상의 범죄 예방 및 영상자료 제공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범죄예방진단평가 지표 분석 결과, 방범용 CCTV 설치 이후 우범지역과 112신고 건수, 5대 강력범죄 발생 빈도가 평균 1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아미 전주시 정보화정책과장은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방범용 CCTV는 시민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방범용 CCTV를 지속해서 확충해 각종 사건·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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