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설 연휴 상·하수도 민원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강원/제주 / 김인호 기자 / 2026-02-09 11:35:03
2월 14일~18일…긴급 보수·급수 지원 등 생활민원처리 상황실 운영
▲ 제주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상·하수도 생활불편 제로(Zero)화 실현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상·하수도 생활민원처리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 또는 긴급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상수도 분야는 수도관 파손, 수돗물 이물질 발생 등으로 정상적인 수도 공급이 어려울 경우 읍·면사무소와 현장지원반이 협업해 긴급 보수와 급수 지원 등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수도 분야는 하수관로 막힘에 따른 오수 유출, 하수시설물 파손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지역별 준설·복구업체와 비상연락 체계 구축 및 신속한 조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경미한 상·하수도 생활민원은 자체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이 즉시 출동해 처리할 예정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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