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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나눔회 동참 독거 어르신 가구 청소 지원 모습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금산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정리 및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및 지체장애로 인해 위생 상태가 열악해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주민 등 2개 가구다.
이들을 위해 군은 지난 3월 10일과 13일 한국타이어 나눔회(대표 임병삭)와 함께 대상 가구 2곳의 청소를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국타이어 나눔회 관계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한국타이어 나눔회에서 대상 가구에 필요한 생활 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금산읍·부리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형 폐기물 처리 등 사후 조치까지 세심하게 살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준 한국타이어 나눔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들이 더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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