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3-16 11:45:59
3월 16일부터 접수... 월 최대 20만 원, 최대 12개월 지원
▲ 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청년일자리과(포스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양시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라남도 내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1981~2007년 출생자)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며,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 또는 읍면동 사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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