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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선군은 지난 3월 23일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2026년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역 내 어르신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요양서비스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교육원 운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 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감안해 지역 내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돌봄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번 개강식은 3월 23일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개최됐으며,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와 교육원 관계자, 수강생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 교육과정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4월부터 7월까지 총 32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요양보호 기본 이론을 비롯해 안전교육, 위급상황 대처, 대상자 이해와 인권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임교수와 외래 전문강사진이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교육과정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인력 20명을 배출하고 지역 내 돌봄 서비스 현장에 인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교육생의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인력 양성을 통해 노인복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지역 어르신 돌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돌봄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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