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 김인호 기자 / 2026-03-16 11:45:13
매월 1·3주 토·일 학생 대상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주말체험 프로그램 홍보 안내문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4일부터 매월 1·3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도내·외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진로체험은 ▲인공지능(AI) ▲미래산업 ▲문화예술 ▲생태환경 ▲건강안전 ▲창업·창직 등 6대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탐색 중심의 ‘꿈결 과정’(로봇 퍼포먼스 개발자, 메타버스 건축가, 북 디자이너, 스마트팜 전문가, 영양관리 전문가, 푸드 크리에이터 등)이, 하반기에는 진로 설계 중심의 ‘꿈나래 과정’(AI 웹툰 작가, 항공우주 공학자, 초콜라티에,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운동재활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학습을 지원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형 ‘가족숙박체험’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아이꿈봄’ 체험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이나 ‘아이꿈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밀양에 소재한 진로교육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더 많은 학생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환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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