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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2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실무자와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는 ‘행정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강 교수는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커뮤니케이션 기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 배양 △분절된 서비스의 한계 극복을 위한 실천적 전략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에 집중됐다.
영양군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행정 협업을 이끌어냄으로써, 군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유기적인 복지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은 민과 관이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실무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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