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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계룡시 엄사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36호) 개설공사 위치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엄사리 일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엄사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36호)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며, 인근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그러나 보행자 도로가 없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 구간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의 첫 단추인 보상 절차도 신속히 추진한다. 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내 보상 협의에 착수하여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학교 인근을 지나는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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