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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탐구생활-역사편’ 프로그램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탐구생활-역사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도민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과 서귀포시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되며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천석 강사가 강의를 맡아 참여자들이 강의와 현장 탐방을 통해 서귀포의 전설과 역사, 마을의 형성과정을 살펴보며 지역 문화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첫 회차가 열린 6일에는‘서귀(西歸), 전설이 역사가 된 순간’을 주제로 서귀포의 형성과 전설에 대한 강연이 진행돼 서귀포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로 알려진 홍로마을의 역사와 발자취를 살펴보고 불로초 전설과 관련 기록을 통해 전설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서귀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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