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거복지센터, ‘1인 가구 주거생활 안심교육’ 참여자 모집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3-17 11:20:32
오는 4월 9일부터 4주간 임대차 계약법, 정리수납, 셀프 집수리, 요리 실습 등 맞춤형 교육 진행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1인 가구 주거생활 안심교육’ 참여자 모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1인 가구의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전주시 실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1인 가구 주거생활 안심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가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주거 관련 고민을 해결하고,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임대차계약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과 주거 금융 정보 안내 등 ‘안전한 집 구하기’ 교육 △정리 수납을 통한 효율적인 주거환경 관리 방법과 공구 사용법, 간단한 전기교체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셀프 집수리 교육’이다.

또한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 관리를 돕기 위해 식생활 영양교육과 균형 잡힌 집밥 만들기 요리 실습도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누리집 내 ‘교육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는 각 강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강의별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주거와 생활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1인 가구원들이 독립적인 주거생활을 당당하게 꾸려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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