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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가격업소 현판 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진군이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이달 20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이 청결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업소로, 물가안정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한다.
현재 강진군에는 외식업 14개소, 서비스업(이미용) 3개소로, 총 17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규 모집 대상은 3개소로, 강진군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법인으로서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목욕업 등 물품, 서비스의 판매행위를 하는 업소이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옥외가격 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중앙 및 지자체 의무시책 미이행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강진군 축제마케팅추진단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메뉴의 가격, 위생·청결 등을 고려해,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후 적합 업소를 지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200만 원 상당의 소규모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이와는 별도로 소모품 지원, 군청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강진군은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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