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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공중화장실 관리 민관 대책회의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귀포시는 24일 시청 너른마당에서 오름, 도시공원, 올레코스, 전통시장 등 주요 화장실을 관리하는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서귀포시 공중화장실 관리 민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서귀포시에서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 4개 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여 공중화장실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과 청결대책을 마련하고자 회의를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결관리 및 소독 등 위생관리 강화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개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및 불법촬영 탐지 등 안전강화를 중심으로 부서별 관리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도내 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적발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각 부서에서는 화장실 담당자 및 청소 관리인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탐지 및 발견 시 신고 절차 등 사전 교육과 점검 매뉴얼 배포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올해 전국 단위 체육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공중화장실 청결과 안전은 도시 이미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전 준비부터 대회기간까지 빈틈없는 관리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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