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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성과 완성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승진·전보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82명과 신규 임용 공무원 153명(도 43명, 제주시 57명, 서귀포시 53명) 등 총 235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임용장을 직접 전달하며 “오늘 임용장은 70만 제주도민을 대표해 드리는 것으로 봉사자 역할을 하겠다고 선서했으니 그 책임과 기대를 늘 마음에 새겨달라”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민선 8기가 상반기에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민선 9기가 시작되는 만큼, 도민들이 더 많이 도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도정 성과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성과 완성과 조직 안정, 적재적소 인재 배치를 통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단행됐으며, 인사 규모는 직급 승진자 161명을 포함해 부서 전보와 신규 발령 등 총 8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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