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촌진흥사업’ 대상 농가 사전 교육 실시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2-25 12:25:31
39개 사업 57개소, 총 40억 원 투입으로 신기술 보급 박차
▲ 보성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농촌진흥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보성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농촌진흥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농업 신기술을 현장에 전면 도입하기에 앞서 개별 농가와 단체에 시범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39개 사업 5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 교육에는 읍면 농민상담소장을 비롯해 2026년 농촌진흥사업에 선정된 대표 농가 61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 농민상담소장과 사업 대상 대표 농가 등 61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절차 및 유의 사항, ▲2026년 농촌진흥사업 시행 지침, ▲보조금 신청 및 교부 조건, ▲예산 집행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보조금 관리 시스템(e-나라도움, 보탬e) 연계에 따른 행정 절차와 집행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사업 대상자들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사업 추진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신기술 보급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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