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개학맞이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계도 활동 실시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3-09-12 12:35:44
▲ 울산 중구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중구가 개학을 맞아 9월 12일부터 9월 21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번 지도·계도 활동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동(洞) 청소년지도위원 및 중부경찰서와 10명 내외로 합동 단속반을 꾸려,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돌며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주류·담배 등) 판매 행위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출입시간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계도 활동을 통해 밝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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