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화관광재단,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 모집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6-03-05 12:25:30
영덕대게축제 먹거리·환경을 시민이 직접 점검
▲ 영덕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 모집 포스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 깨끗하고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은 축제장 내 먹거리 가격 표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불공정 행위 등을 점검하고, 환경 상태 및 관광객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활동이다.

재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축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활동 기간은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이며, 축제장 일대에서 반일(오전 또는 오후) 단위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 및 활동 배치는 선발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바가지 요금 및 표시가격 준수 여부 점검(암행 점검 중심) ▲중량 속임 및 과도한 추가요금 등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불법 노점상 여부 확인 ▲쓰레기 방치 및 환경 상태 점검 ▲화장실 청결 상태 확인 ▲관광객 안내 및 의견 수렴 등이다.

모집 대상은 영덕대게축제 및 지역 먹거리 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축제 기간 중 활동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SNS 활용 및 사진 촬영 가능자는 우대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최저시급 기준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시민이 직접 축제 운영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참여 가능 여부 및 지원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덕대게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투명하고 신뢰받는보다 건강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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