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아토피와 천식 환아 지원사업 활발히 운영

경기 / 김인호 기자 / 2026-02-24 12:35:06
▲ 평택시, 아토피와 천식 환아 지원사업 활발히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평택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토피와 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관내 아토피 및 천식 진단을 받은 만 18세 미만 환아들을 대상으로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과 안심 학교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아동 적정 관리,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로 환아와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61개소를 아토피 안심 기관으로 지정 운영 중으로, 환아 등록과 교육을 생활권에서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심 기관에 등록된 환아는 보습제, 의료비 지원 및 자체 교육, 경기도 남부 아토피 천식 교육센터와 연계된 알레르기 질환 관리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관리사업을 통해 환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은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 참여 및 안내는 각 보건소에 전화 문의 또는 보건소 사업 안내와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송탄보건소 유튜브 ‘몸 마음 튼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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