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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 디자인’ 우수작 선정 온라인 투표 안내 디지털 홍보자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시는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특히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투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본선 진출작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공식 누리집에 게시돼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에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된 만큼 새롭게 조성될 안산 미래 랜드마크 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종 우수작 선정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이 안산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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