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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서 ▲학생부는 AI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는 AI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이상의 학생과 교육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올해 대회부터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기술을 실무에 적용하여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부에는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하여 참가 초등학생은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소속학교의 매력을 알리고 자랑하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참여하여 교육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서비스 및 아이디어 기획을 제안해야 한다.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제공된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1차 서면 심사(6월)와 대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치며,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2차 전문가 발표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수상작 총 154편을 선정(7월)해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주관기관상, ▲후원기관상 등 상장과 총 1억264만원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며 일반부 대상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모든 수상작들은 대회 누리집에 우수사례로 대국민 공개되며,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디지털 인증서(디지털 배지)’가 발급된다.
기타 자세한 참가방법 및 작품 규격 등 대회 관련 세부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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