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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별빛누리 천문대’첫 운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아이들이 밤하늘을 보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논산에 문을 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3월 3일부터 논산열린도서관 4층에 조성된 ‘논산 별빛누리 천문대’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별빛누리 천문대는 지름 6m 규모의 돔형 관측실에 500mm 반사망원경을 주 관측장비로 설치했으며, 태양망원경 및 보조망원경 등 논산 지역의 관측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갖추고 있다.
3월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주·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태양·달·행성·성단 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첫 운영일인 3월 3일에는 개기월식이 예정되어 있어 참여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문대 시범운영은 회차당 20명 이내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2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예약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논산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운영상의 보완점을 개선하여 오는 3월 말 정식 개관 시 보다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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