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6-02-10 12:40:24
시민안전 · 편의 최우선 …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신속 대처
▲ 진해해양공원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시설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경균)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신속한 상황 대응체계 유지 ▲시설 안전관리 및 시민 편의 지원 등 연휴 기간 공단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단은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상복공원장례식장과 봉안시설 3개소(상복공원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를 비롯해 진해해양공원,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덕동·성주·행암차고지, 누비콜(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제황산모노레일, 직영공영주차장(20개소) 총 31개 시설은 정상 운영하며, 자세한 시설별 운영 현황은 공단 누리집과 소통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인라인 보조경기장, 마산야구센터 4개소(보조경기장 트랙, 농구장, 인라인장, 부설주차장), 진해공설운동장(야구장은 제외) 총 7개 시설은 무료 개방해 시민 이용 편의를 확대한다.

진해해양공원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과 함께 무료 영화 상영, 시화전, 공연 프로그램, 포토존 등을 운영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공단은 설 연휴 기간 장사시설을 찾는 참배객 증가에 대비해 봉안시설은 운영시간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연장 운영하고, 야외 공동제례단을 설치·운영해 참배객 편의를 높인다. 한편 화장장은 설 당일(2월 17일) 휴무한다.

아울러 상복공원 제1주차장에는 임시주차장(약 130면)을 조성하고, 참배객용 무료 셔틀버스(25인승) 2대를 연휴 기간동안 운행한다. 다만 제3봉안당 건립 공사로 봉안당 전용 주차장 이용은 불가하다.

앞서 공단은 4일부터 전 시설을 대상으로 설 연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안전사고 위험요인과 편의시설, 환경정비 상태, 비상 대응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하며 연휴기간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경균 공단 이사장직무대행은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시설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상황 대응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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