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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0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 수성구는 주민의 시선에서 구정 소식을 전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피니스 홍보단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구정 사업과 주요 현안을 주민의 언어로 전달하며 온라인 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은 지난 1월부터 3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블로그 기자는 수성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에 게시할 콘텐츠를 제보하고, 유튜브 기자는 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게시할 영상을 제작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수성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구정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홍보단은 각종 프로그램 체험과 주민 인터뷰 등 현장 중심 콘텐츠를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구정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활동 범위로 구정 소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성구는 홍보단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피니스 홍보단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로 구정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여 콘텐츠 운영과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소셜아이어워드’ 페이스북 부문 대상,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등 3관왕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온라인 홍보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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