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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미술관’ 영화관에서 만나는 세계 명화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순창군이 군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 ‘찾아가는 미술관’ 제2탄, 영화관 속 ‘세계 명화 이야기’ 전시를 작은 영화관 ‘영화산책’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탄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미술관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넘어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하고, 보다 많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작은 영화관에서 만나는 세계 명화 이야기’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진행되어,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영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명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적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작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거장들의 명화를 모작 작품으로 선보인다.
점묘법의 창시자인 조르주 피에르 쇠라를 비롯해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와 밀레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교차 전시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화풍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순창을 찾는 방문객의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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