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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꿈의무용단 ‘화성’ 단원 모집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화성’의 단원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화성’은 춤을 중심으로 움직임, 놀이,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탐색-표현-창작-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총 45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춤이 처음인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반’과 기존 1·2기 단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선발 심사는 춤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참여자의 태도와 가능성, 협력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워크숍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을 일정 비율 이상 선발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적 예술교육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단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원 선발 기간 중인 4월 4일(토),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꿈의 무용단이 추구하는 예술교육의 가치와 지난 운영 성과, 올해의 커리큘럼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무용단과 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꿈의 무용단은 아이들이 춤이라는 예술 매개체를 통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화성시의 아동·청소년들이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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