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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불교사암연합회·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 보성군장학재단에 1,300만 원 기탁_(왼쪽에서 첫 번째부터 순서대로_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 회장 문병완, 보성군 장학재단 이사장 문병완, 보성군수 김철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1,3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손을 맞잡고 보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으로,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로 구성된 단체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벌교·북부·득량·회천농협 등 관내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성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투명하고 가치 있게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장학재단은 2026년 3월 12일 기준 총 201억 원(출연금 177억, 기탁금 30억 등)의 장학기금을 조성하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교육 친화 도시 보성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현재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선발은 성적 우수, 희망 드림, 특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학생들을 발굴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및 보성군장학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이나 재단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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