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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상호 존중과 소통, 미래세대 청렴교육으로 ‘청렴 대구교육’ 실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청렴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청렴문화의 성숙과 확산을 위해 ▲청렴체력의 기본이 되는 제도 정비, ▲청렴취약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를 통한 비위 예방,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한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 30개 세부 과제를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렴문화의 기본이 되는 상호존중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청렴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행한다.
1. 청렴체력의 기본이 되는 제도 정비
청렴 문화의 첫 단추인 상호 존중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존중 캠페인을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관장이 솔선수범하는 정책 공감·이행 점검 회의를 실시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학교장과의 소통협의회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성숙 단계에 있는 청렴 제도 정비를 위해서는 학교자율감사제도의 점검분야를 다양화하고 각종 감사사례를 제공하는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 ‘더-바른’시스템의 확대된 기능을 적극 활용, 학교현장의 소통문화진단에 효과적인 종합감사 전 사전 설문조사인‘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사전 모니터링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 청렴취약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를 통한 비위 예방
청렴취약 요인을 연중 전담 관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연중 운영함으로써 반부패 요인을 사전에 발굴·통제하여 비위행위를 예방하고, 교육수요자인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진단 설문 1회, 효과확인 2회)를 실시하여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 후, 이를 바탕으로 교육청 감사부서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 관리ㆍ감독, 학교 운동부, 계약관리,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등 교육수요자와 밀접한 분야의 관련자를 대상으로 부패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교육청 부서별 청렴 향상을 위한 자율실천과제를 발굴하여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자발적인 청렴 실천 역량도 강화한다.
3. 반부패ㆍ청렴 인식 정착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 및 저연차 직원 위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 대상 청렴내면화 프로그램 운영,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미래세대와 교육 구성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체험·참여 중심의 학생 대상 청렴내면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MZ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소통·공감하며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존중 홍보 영상 배포, 상호 존중 언어 사용 캠페인(12월 9일, 세계 반부패의 날)도 실시한다.
또한,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전문가·시민 등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학부모 감사 참관인제, 부패감시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감사ㆍ계약ㆍ채용 등 행정정보를 교육청 누리집에 상시 공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공동체가 공감과 소통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안착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청렴한 대구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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