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진군노인맞춤돌봄센터, 사랑의 파스로 후끈한 연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진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 2,070명에게 1,100만 원 상당의 파스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센터 직원과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파스를 구입하고 담당 생활지원사가 각자 맡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동절기 대비 생활 수칙 등을 안내했다.
파스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통이 자주 발생하고 넘어져 타박상을 입기 쉬운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파스를 받은 윤모 어르신은 “무릎과 허리가 아파 매일 파스를 붙이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다. 다른 파스보다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효과도 더 좋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는 140여 명의 종사자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및 취약 계층 2,070명에게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방문과 전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응급안전서비스는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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