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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기념학생도서관, 학교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운영꾸러미 지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돕기 위해‘2026년 학교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운영 꾸러미’ 지원 대상 학교를 오는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오는 3월 말 희망학교에 꾸러미를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운영 꾸러미’는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손쉽게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 물품과 활동 지도안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하는 꾸러미는 총 5종으로 ▲‘독서젠가’ ▲‘책말잇기’▲‘입체북 만들기’▲‘생각 지도’▲‘독서룰렛’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공공도서관 사서가 현장 경험을 살려 직접 기획·개발한 신규 보드게임 꾸러미를 선보여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새롭게 제작한 ▲‘독서젠가’는 친구들과 함께 블록에 적힌 독서 퀴즈를 풀며 이해도를 점검하고 문학 작품을 깊이 읽도록 돕는다. ▲‘책말잇기’는 십진분류나 글자 수에 맞춰 책 제목을 릴레이로 이어가는 교구로, 학생들이 놀이처럼 서가를 탐색하며 도서관 이용 역량을 키울 수 있게 기획됐다.
책 표지와 소개문을 꾸며보는 ▲‘입체북 만들기’와 책 속 인물의 가치관을 뇌 구조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생각 지도’는 학생들끼리 서로 읽은 책을 소개하고 비교·토론해 보는 열린 독서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전년도 인기 교구인 ▲‘독서룰렛’은 돌림판에 나온 분류번호의 책을 대출하도록 유도해, 학생들이 평소 잘 읽지 않던 분야의 책을 폭넓게 접하고 균형 잡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이끈다.
김칠구 관장은 “독서문화행사 꾸러미는 도서관 사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된 독서 보조 교구로, 아이들이 학습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이번 꾸러미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주제의 책을 고르게 탐색하며 독서의 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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