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명절’ 추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산 서구는‘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에도 홀로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3천670세대와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169개소에 1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했다.

시·구비와 (사)부산서구사랑의띠잇기봉사단후원회 등 각계 민간 후원금품 등으로 성금품을 마련하고, 일부는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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