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천해양경찰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최근 대두되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로부터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해양시설을 만들기 위해 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을 이달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비하여 수사·형사, 파출소 경찰관으로 구성되며, 오션비스타제주여객선터미널 및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등 각종 해양관광지 다중밀집 지역 등에서 사건 발생 시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범인을 검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강력범죄 신속대응팀은 효과적인 범인 제압과 검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테이저건 · 삼단봉 등을 활용한 체포 · 진압술 교육 등 주기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여객선 터미널 등 관련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범죄가 발생하면 즉각 현장에 출동할 방침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강력범죄 신속대응팀 운영을 통해, 다가오는 추석 연휴 여객터미널 등 해양시설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해상치안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강경하게 대응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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