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뚫고 영근 영암 황토 수박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3-07-13 14:15:08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확리 황토 수박 출하 한창
▲ 장맛비 뚫고 영근 영암 황토 수박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7월 13일 새벽,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에서 황토 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전국의 시간이 장마에서 멈춘 듯해도, 자연의 시계는 어김없이 흘러 수확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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