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4-H연합회가 1일 장애인거주시설인 등대의집을 방문해 청년농업인 사랑의 나눔행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천안시4-H연합회가 1일 장애인거주시설인 등대의집을 방문해 청년농업인 사랑의 나눔행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천안시4-H연합회 청년농업인회원 20여 명은 직접 재배한 천안특산품 농산물 200kg을 비롯한 각종 생필품과 모금액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천안시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 회원 8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농업인 자질배양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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