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 자립대상자와 함께하는 설 명절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2-23 14:10:11
▲ 2026년 자립대상자 명절(설날) 프로그램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2월 14일, 서산시가족지원센터에서 자립대상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자립대상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떡국 조리 체험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조리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립대상자 6명과 종사자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설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모둠전과 떡국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음식 레시피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요리를 진행했으며, 함께 만든 떡국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새해 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설날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며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명절꾸러미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명절 기간 동안 가정에서도 직접 떡국을 끓여 먹으며 일상 속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산시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자립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프로그램이 자립대상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명절을 경험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준비하는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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