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3분기 하수도사업소 정례브리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진동면 장기·주도마을 진북면 신촌·망곡·연동·부평·외추·귀정·중촌·대티·정삼·대현 등 12개 마을에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진동물재생센터로 유입·처리하기 위해 진북2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시행될 진북2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국비 포함 총사업비 179억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19.74km, 배수설비 744가구, 펌프장 15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9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했고, 내년 하반기 용역 완료 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진동물재생센터 증설사업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오수를 유입 처리하는 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근 하수도사업소장은 “진동·진북면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본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마산만 수질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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