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실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의 큰 운영사업 중 하나인 2023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결과지원, 다시지원의 선정자가 아름다운 “결실(結實)”을 맺는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마다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다섯 명의 작가들이 일주일씩 개최 한다.
△윤대라 작가의 '피에타'를 시작으로 두 번째는 △송지호 작가의 '송지호 개인전', 세 번째는 △박지은 작가의 '박지은 제23회 개인전'과 네 번째는 △정미현 작가의 '정미현 개인전 '소리의 은유''와 끝으로 △권원덕 작가의 '안목(眼目) :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 순으로 선보인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정미현 작가는 개막 오프닝 라이브 드로잉(with 강태환)을 진행하는 등 한 층 더 깊은 전시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유희태 이사장은“완주의 예술이 한층 더 깊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자리를 빛내주길 희망한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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