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 협의회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6-03-05 14:35:30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논의와 거창군 장학회 장학금 전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 협의회2026년 1분기 정기회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지난 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표창 상금 100만 원을 거창군 장학회에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하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거창군협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통일사업과 지역 활동이 평화공존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 거창평화학교,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